Part 17. 프로젝트 수주 - 이제 진짜 시작이다 | Project Award & Kick-off
“Congratulations. We are pleased to award the project to your company.” 프로젝트 수주를 알리는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수개월 동안 준비했던 기술제안서가 통과됐고, 견적도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Technical Feasibility를 검토했고, Project Scope를 정의했고, Cost를 계산했고, Schedule을 만들었고, Risk를 검토했고, Technical Proposal과 Commercial Proposal까지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객이 말합니다. “당신들에게 프로젝트를 맡기겠습니다.” 축하할 일입니다. 그런데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면 조금 다른 생각이 듭니다. “이제 시작이네.” 바로 이 순간부터 우리가 제안서에서 했던 말들..
제조&기술 실무노트/Beer to Zero Project 연재
2026. 9. 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