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촌의 이동사 (10) : 충남, 천안·아산이 바꾼 부동산 지도
충남의 부촌은 왜 천안·아산으로 이동했을까 충청남도는 오랫동안 행정과 교육의 중심지였던 공주와 내포권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수도권 인구 분산 정책과 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확충이 이어지면서 충남의 부동산 지형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충남에서 가장 높은 주거 선호도를 보이는 지역은 단연 천안과 아산입니다. 특히 불당동과 배방읍 일대는 충남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내 자산가와 전문직 종사자들이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충남의 부촌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동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충남의 중심은 공주와 홍성이었다 과거 충청남도의 중심지는 지금의 천안이나 아산이 아니었습니다. 조선시대 충청감영은 공주에 설치되..
부동산 스토리
2026. 6. 22. 11:20